우리나라는 국민건강공단에서 다양한 의료비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중대한 질병이 아니라면 우리가 실질적으로 병원을 방문했을 때 부담해야 되는 금액은 많지 않다. 하지만 비급여 의료비라면 말이 다르다. 건강보험에서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직접 부담해야 하는 비급여 의료비는 해마다 늘고 있는데 보건복지부가 환자가 직접 부담하는 의료비를 분석한 결과 2009년 35%에서 2013년 38%로 증가했고 지금까지 증가 추세이다.
분당에 거주하는 송모씨(52)는 몇 달 전부터 허리가 계속 아프고 엉덩이와 다리까지 통증이 이어지자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는 척추관 협착층으로 척추관 내벽이 좁아져 다리 쪽 신경을 압박해 통증이 오는 것이었다. 하지만 통증만큼이나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병원비였다. 실비보험이 없어 병원가기를 꺼려했기 때문이다. MRI는 한번 찍는데 고액의 비용이 발생하지만 국민건강공단에서는 보장해주지 않는 비급여 항목이라서 송 씨의 본인부담금이 많았다. 검사비 외에도 입원비, 수술비 등의 치료비용으로 큰 부담을 느꼈고, 실손보험으로 가입해놓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위 사례의 경우 의료실비보험이 있었다면 비급여 항목인 허리디스크 관련 의료비를 일부 보장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이처럼 사람은 언제 어떻게 아플지 모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의료비를 대비하기 위해 실비보험을 가입하고 있다. 실손보험은 각종 질병 및 상해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을 때 발생한 입원비, 수술비, 검사비, 약제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보험으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에는 치과치료나 한방진료와 같은 부분도 보장이 가능하도록 범위가 늘어나고 있어서 제 2의 국민건강보험이라도 불리고 있다. 또한 어린이, 노인, 여성, 남성의 구분 없이 폭넓은 연령층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상품이 세분화되어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그렇다면 의료실비보험은 어떤 기준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을까? 우선 가입하기 전에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병원에서 발생한 의료비만 보장하기 때문에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없다. 따라서 본인에게 필요한 담보의 위주 상품 하나만 잘 선택해서 가입해야 한다. 또한 연령이 증가할수록 질병에 걸리거나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보험료가 오를 수밖에 없다. 특히 65세 이상의 노년기 때는 평생 의료비의 절반 이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최대한 만기를 길게 설정해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실손보험은 흔히 알려진 실비보장 외에도 비갱신형 선택 담보가 존재한다. 면책사유나 유의 사항 등을 살피고 비갱신형 선택 담보를 활용해 조금 더 유리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가급적이면 환급금액이 없는 순수보장형을 선택하는 것이 보험료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이다. 만기 환급형은 만기가 길어 환급도 어렵고 받는다 해도 화폐의 가치를 따져봤을 때 큰 이득이 없기 때문이다.
갈수록 보험사의 손해가 커지면서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이 축소되는 경우가 많은데 최대한 빠르게 가입하는 것이 좋지만 상품에 따라 보장내용, 특약, 가격 등의 차이가 많기 때문에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가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http://silbi-supermarket.com/?inType=RC17022808)에서는 다양한 보험사의 상품의 가격, 보장내용, 가입 순위 등을 한 번에 비교견적 받아볼 수 있고 1:1 무료상담으로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본인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실시간 무료 견적도 받아볼 수 있으니 한 번쯤 활용해보는 것이 좋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