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 강아지들과 산책 나서...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이 어린이날에 자신의 애견인 푸들 강아지들과 산책을 나선 사진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지난 5일 "나도 내 어린이들 데리고 나왔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니콜은 편안한 차림에 모자를 쓰고 강아지 두 마리를 안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들과 함께 활짝 웃는 니콜의 수수하고 밝은 미소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즐거울 것 같다, 니콜의 개', '엄청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