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주택대출 최저금리, 갈아타기, 가계부채 관리 등 한번에

안형석 2017-02-21 00:00:00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주택대출 최저금리, 갈아타기, 가계부채 관리 등 한번에

불황 속 팍팍한 살림살이에 예·적금을 깨는 서민들이 해마다 느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은행 예·적금 가입자 3명 중 1명 이상이 중도 해지를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은행의 예·적금 중도해지율은 35.7%로 전년대비 2.3%포인트가 증가했다. 예·적금 중도해지율은 전체 연간 해지 건 가운데 만기 이전에 중도해지를 선택한 건의 비중을 뜻한다. 최근 오르는 추세로 지난 2014년 33.0%에서 2015년 33.4%로 오른 후 다시 35.7%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중도해지 예·적금은 약 1053만건으로 이중 예금 611만건, 적금 442만건이였다. 건수로는 예금이 적금보다 169만건 가량 많지만, 해지율은 적금(40.8%)이 예금(33%)보다 높다. 통상 업계에선 가계 사정이 어려워질 때 서민들은 보험→펀드→예·적금 순으로 금융자산을 정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 모기지:맵(http://momap.co.kr) (1544-7453) 관계자는 "이같은 예적금해지율 증가는 경기 불황으로 목돈이나 생활비가 필요한 서민이 그만큼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저금리 속 예·적금 대신 다른 금융상품으로 갈아탄 수요도 더해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른상품으로 쉽게 갈아타기에는 중도해지시 약정된 이자율의 절반 정도 밖에 챙길 수 없기 때문에 쉽지 않다.또한 일부해지나 예금 담보 대출이란 방법을 모르는 소비자도 있다. 내집 장만은 물론 불필요하게 새나가는 지출, 이자를 줄이기 위해서 꼼꼼한 부채점검이 중요한 시점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은 안정기에 접어드는 모양새다. 다만 대출 부담이 클 뿐이다.11ㆍ3 부동산 대책과 대출 규제의 영향으로 지난해 11월 이후 매매가격 상승률이 둔화하면서 주택시장에 한파가 여전하다. 정책의 효과를 논하기엔 이르지만, 현장과 정부의 해석은 엇갈렸다. 주택시장 침체의 전조라는 의견과 실수요자 중심의 안정세라는 분석이 팽팽하다.

실제 강남 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는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지난해 10월까지 가격 급등세가 이어졌지만, 11월 이후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은 눈에 띄게 감소했다. 한국감정원이 최근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강남4구의 매매가격 상승률은 지난해 10월 0.76%를 기록했다. 이후 11월에는 0.33%로 하락했고, 12월과 올해 1월에는 각각 0.10%, 0.11%로 하락 전환했다.

전ㆍ월세 시장도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1월 전세값 상승률은 0.03%로, 지난 2009년 이후 1월 상승률로는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연도별로는 ▷2011년 0.86% ▷2012년 0.25% ▷2013년 0.20% ▷2014년 0.59% ▷2015년 0.27% ▷2016년 0.14% ▷2017년 0.03%였다. 전세시장은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상황을 파악하는 주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정부는 월세 역시 신규 주택공급의 증가로 수요자 입장에서 안정세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1월 월세가격 상승률은 보합을 보인 가운데 전월 대비 0.02% 하락했다. 월세(0.04%)와 준월세(0.03%)도 하락세를 유지했다. 보증금 비중이 높은 준전세(0.01%)는 상승폭이 축소됐다.

모기지:맵(http://momap.co.kr) (1544-7453) 관계자는 "매매가 상승이 멈췄다고는 하나 이미 서민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선까지 올라온 상황이며, 전월세 부담 또한 매매가에 육박하는 상황에 왔다. 집값이 떨어떨 수 있는 부담에 매매시장이 눈치싸움으로 접어드는 모양새지만 상황상 매매를 해야만 하는 경우, 최대한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는 것이 매우 어렵다. 전세자금대출도 은행별로 조건비교를 해야하는 건 당연지사다. 금리는 향후 더 오를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으로 기존 주택아파트 담보대출의 갈아타기는 물론 0.1%라도 낮추기 위한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가급적 당사와 같은 전문적인 금리비교 서비스를 받는 것이 금융사고의 위험에서 안전하고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체크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엔 금융뿐만이 아니라 쇼핑,포장이사,음식배달,가전렌탈 등 생활 전반에 비교해보는 문화, 시스템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1인가족의 증가와 맞벌이부부의 증가 등 생활속에서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지고, 비교해야할 브랜드와 제품들이 다양해지면서 OT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생활가전 렌탈 가격비교 서비스 오투오렌탈 관계자는 "요즘은 정수기,공기청정기,안마의자,비데 등 기존에 잘 알고 있던 제품들 뿐만 아니라 식기세척기,연수기,제빙기,이온수기,제습기,전기레인지,전기오븐,업소용커피머신,음식물쓰레기처리기,라텍스,승마운동기구,키크는운동기구,관절염치료기,디지털피아노 등 렌탈제품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마찬가지로 사후관리 뿐만 아니라 사은품 관련한 피해사례도 증가하고 있으니 확실히 추가적인 혜택인지 약속대로 잘 지급되는지 등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 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