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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영화순위] 도어락영화순위 1위.. 2위 국가부도의 날, 3위 보헤미안 랩소디

유세민 2018-12-06 00:00:00

[6일 영화순위] 도어락영화순위 1위.. 2위 국가부도의 날, 3위 보헤미안 랩소디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6일 도어락이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도어락은 6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4만명을 달성했다. 이권감독이 연출하는 도어락은 공효진,김예원,김성오등의 출연으로 영화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도어락의 좌석 점유율은 28%로 854개의 스크린에서 4,324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도어락의 누적매출액은 10억9875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좌석 점유율 26%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1월 28일일 개봉한 국가부도의 날은 누적관객수 198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32,469명 (23% 감소)한 11만명이다. 국가부도의 날에 대해 국가부도의 날 실제인물, 국가부도의 날 제작사, 국가부도의 날, 국가부도의 날 관객수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보헤미안 랩소디가 좌석 점유율 26%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누적관객수는 636만명이다.

한편, 12월 5일 개봉한 모털 엔진이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모털 엔진은 관객수 45,524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5,524명으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6일 영화순위] 도어락영화순위 1위.. 2위 국가부도의 날, 3위 보헤미안 랩소디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바울이 차지했다. 영화 바울은 6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644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영주가 좌석 점유율 12%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1월 22일일 개봉한 영주는 누적관객수 20,672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402명 (74% 감소)한 493명 이다.

이어 브로크백 마운틴이 좌석 점유율 12%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브로크백 마운틴의 누적관객수는 210,047명이다.

[팸타임스=유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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