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갈비뼈 골절, "20년째 44사이즈 유지"...도대체 어떻게?
박소현 갈비뼈 골절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몸매 유지 비결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케이블TV '날씬한 도시락 시즌2', '스타의 한 끼' 코너에 등장한 바 있다.
당시 녹화에서 그녀는 "20년째 44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슬림한 신체 사이즈를 공개하며 콩고기부터 퀴노아까지 건강식으로 알려진 슈퍼푸드를 활용해 만들어낸 다양한 음식이 비결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그녀는 매끈한 몸매의 소유자임에도 불구하고 일상 속에서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밝혀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처)
박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