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이 계속되면서 중고피아노를 사고파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중고피아노를 구입하거나 팔려고 할 때 주의할 사항은 모른채 낭패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 가격결정이나 운반, 관리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한국종합피아노는 이렇게 처음 중고피아노를 매매하는 사람들에게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먼저 거래 시 불이익을 피하면서 방치된 중고피아노를 잘 처분하기를 원한다면 '한국종합피아노' 와 같은 중고피아노매입 매매 전문 업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한국종합피아노의 경우 전화 한 통으로 방문 감정과 수거 등 모든 절차가 신속히 진행된다는 편의성이 있다.

해당업체 관계자는 "중고피아노 운반을 잘못하다가는 피아노 상태와 본연의 소리에 타격이 갈 위험이 있다"며 "전문 업체를 통해 중고피아노 가격이나 시세 확인은 물론, 운반도 전문적으로 처리한다면 피아노 상태의 손상을 최소화시켜 더욱 괜찮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아울러 "업체를 잘 선정할 경우 사용하지 않던 중고피아노를 정리하고 판매하면서 현금 값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한국종합피아노는 서울, 경기 중고피아노매매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판매자와 중고피아노가 있는 곳으로 직접 방문하는 만큼, 고객 신뢰와 편리성을 우선으로 여긴다. 또한 국내 대표 피아노브랜드인 삼익중고피아노, 영창중고피아노는 물론, 야마하/가와이 중고피아노 등 해외 피아노브랜드 모델까지 다양한 품목의 중고피아노를 관리, 거래, 취급 중이다.

한국종합피아노는 서울 중랑구, 노원구, 종로구, 도봉구, 강남구, 서초구, 구리, 춘천, 마포, 안양, 분당, 성남, 수원, 일산, 파주, 문산, 포천, 연천, 강원도, 충청, 전라도 등 전국에서 운영중이며, 중고피아노매입 및 매매 관련 문의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 문의 : 한국종합피아노 010 6363 9868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