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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영화순위] 국가부도의 날영화순위 1위.. 2위 보헤미안 랩소디, 3위 성난황소

고경민 2018-11-29 00:00:00

[29일 영화순위] 국가부도의 날영화순위 1위.. 2위 보헤미안 랩소디, 3위 성난황소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9일 국가부도의 날이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은 29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32만명을 달성했다. 최국희감독이 연출하는 국가부도의 날은 김혜수,뱅상 카셀,유아인등의 명연기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국가부도의 날의 좌석 점유율은 40%로 1,178개의 스크린에서 5,724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국가부도의 날의 누적매출액은 19억7425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좌석 점유율 29%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31일일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누적관객수 511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71,077명 (54% 증가)한 8만명이다. 보헤미안 랩소디에 대해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한글가사, 보헤미안 랩소디 가사,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아이맥스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성난황소가 좌석 점유율 29%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성난황소의 누적관객수는 118만명이다.

[29일 영화순위] 국가부도의 날영화순위 1위.. 2위 보헤미안 랩소디, 3위 성난황소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바울이 차지했다. 영화 바울은 29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2,261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영주가 좌석 점유율 28%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1월 22일일 개봉한 영주는 누적관객수 14,035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218명 (15% 증가)한 1,646명 이다.

이어 역마차가 좌석 점유율 28%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역마차의 누적관객수는 7,095명이다.

[팸타임스=고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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