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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암보험을 선택하기 위한 방법! 내게 맞는 비갱신형 상품 찾으려면 비교사이트 활용 추천

안형석 2017-02-10 00:00:00

최적의 암보험을 선택하기 위한 방법! 내게 맞는 비갱신형 상품 찾으려면 비교사이트 활용 추천

평균수명까지 생존 시 성인 3명 중 1명꼴로 걸린다는 암은 여전히 한국인 사망원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암은 몸이 약해지는 중년층, 노년층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도 암에 걸리는 경우 많아져 주의를 요하고 있다. 특히 젊은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유방암은 서양보다 4배나 발병률이 높으며 최근 10년 동안 유방암 발병률은 2배가 가까이 증가했다. 또한 가장 사회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40~50대 중년들은 간암에 걸려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이처럼 젊은 사람들에게도 각종 스트레스, 비만, 음주, 흡연 등의 요인으로 암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암은 한번 걸리면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사회활동을 하기란 불가능하다. 때문에 육체적 고통만큼이나 경제적 고통을 느끼게 되는데 경제적 대비가 없다면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까지 많은 부담을 느끼게 된다. 실제로 대부분의 암 환자들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 보다 치료비에 대한 걱정이 더 높았는데 그렇다 보니 암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암보험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보험사마다 장단점 및 보장내용의 차이가 있으므로 가입 전 꼼꼼하게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암보험은 암에 걸렸을 때 발생하는 암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일정 기간마다 보험료가 변동되는 갱신형보다는 초기 금액이 갱신형보다 높지만 만기까지 보험료 변동이 없어 장기적을 봤을 때 경제적인 비갱신형을 선호하는 추세다. 단 비갱신형도 갱신이 되는 특약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보험료가 오룰 수 있다. 가입 전 갱신형 특약이 추가되진 않았는지 살펴봐야 한다.

또 하나 암보험은 최대한 빠르게 가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연령이 높아지면서 보험료가 오르는 것 외에도 암 보장은 일정 기간이 지나야만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암 환자가 병을 숨기고 가입하는 악용을 막기 위해 암보험은 최소 면책기간이 90일이다. 가입 후 90일 이내에 암에 걸렸다면 보장받을 수 없으므로 하루라도 빠르게 가입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에게 맞는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다. 거의 모든 보험사에서 암보험을 판매하고 있는데 종류가 다양하고 상품에 따른 보장내용에도 각각 차이가 있어서 개인이 일일이 비교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암보험 비교사이트(http://cancer-bohum114.com/?inType=RC17021002)에서는 각 보험사별 추천 상품을 비교견적받아볼 수 있고 전문가와 1:1 무료상담 및 보험료 견적 또한 받아볼 수 있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외에도 암보험에 관한 순위,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가입 전 비교사이트를 활용해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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