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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영화순위] 보헤미안 랩소디 결말 화제.. 현재상영영화 관객수 1위 등극, 박스오피스 점령

변소라 2018-11-28 00:00:00

[28일 영화순위] 보헤미안 랩소디 결말 화제.. 현재상영영화 관객수 1위 등극, 박스오피스 점령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8일 보헤미안 랩소디가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28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491만명을 달성했다. 브라이언 싱어감독이 연출하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라미 말렉,벤 하디,루시 보인턴등의 캐스팅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보헤미안 랩소디의 좌석 점유율은 41%로 1,119개의 스크린에서 4,365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누적매출액은 431억1272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성난황소가 좌석 점유율 26%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1월 22일일 개봉한 성난황소는 누적관객수 110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3,375명 (14% 감소)한 3만명이다. 성난황소에 대해 성난황소 vip시사회, 성난황소 스포, 로버트 드 니로 성난황소, 성난황소 관객수, 성난황소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완벽한 타인이 좌석 점유율 26%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완벽한 타인의 누적관객수는 496만명이다.

[28일 영화순위] 보헤미안 랩소디 결말 화제.. 현재상영영화 관객수 1위 등극, 박스오피스 점령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바울이 차지했다. 영화 바울은 28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5,304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영주가 좌석 점유율 15%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1월 22일일 개봉한 영주는 누적관객수 12,389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14명 (9% 증가)한 1,428명 이다.

이어 28세 미성년이 좌석 점유율 15%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28세 미성년의 누적관객수는 10,767명이다.

[팸타임스=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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