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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원본 영상 충격"...어떤 사건이길래?

2017-02-05 00:00:00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원본 영상 충격...어떤 사건이길래?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지난해 부산에서 실종된 한 신혼부부의 미스터리 사건이 화제인 가운데 '세 모자 사건' 또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중은 지난해 SBS '힐링캠프 500인'에 출연해 이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싶다'를 오래 진행하며 감이 오는 사건이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최근 방송돼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세 모자 사건'을 언급했다.

김상중은 "세 모자 사건의 경우 취재해 달라는 시청자 의견이 많아서 나도 궁금했다. 내용을 훑어봤는데 그동안 해왔던 나의 감으로 봤을 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사건에 대해 생각도 않고 마음을 접었다"며 "그러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나가기 전에 녹음을 하면서 모니터링 했다. 방송이 나가기 전에는 있는 그대로 원본 영상들을 봤다. 제일 충격적으로 본 장면은 피디가 나가고 나서 마이크가 껴져있는 줄 모르고 아이들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모자이크 너머에 있던 아이들의 표정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열네 살 먹은 아이가 저런 표정을 지으며 연기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4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2016년 5월 숱한 의문만을 남긴 채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신혼부부의 행방을 추적해보고 그들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파헤쳤다.

(사진=방송캡처)

박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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