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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영화순위] 보헤미안 랩소디영화순위 1위.. 2위 성난황소, 3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김지민 2018-11-25 00:00:00

[25일 영화순위] 보헤미안 랩소디영화순위 1위.. 2위 성난황소, 3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5일 보헤미안 랩소디가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25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427만명을 달성했다. 브라이언 싱어감독이 연출하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라미 말렉,벤 하디,루시 보인턴등의 열연으로 영화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재 보헤미안 랩소디의 좌석 점유율은 40%로 1,136개의 스크린에서 5,013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누적매출액은 376억3572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성난황소가 좌석 점유율 28%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1월 22일일 개봉한 성난황소는 누적관객수 65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31,028명 (87% 증가)한 10만명이다. 성난황소에 대해 성난황소 스포, 성난황소 웹툰, 성난황소 시사회, 성난황소 무대인사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좌석 점유율 28%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누적관객수는 203만명이다.

[25일 영화순위] 보헤미안 랩소디영화순위 1위.. 2위 성난황소, 3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바울이 차지했다. 영화 바울은 25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6,580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영주가 좌석 점유율 19%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1월 22일일 개봉한 영주는 누적관객수 6,986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957명 (58% 증가)한 2,621명 이다.

이어 28세 미성년이 좌석 점유율 19%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28세 미성년의 누적관객수는 8,337명이다.

[팸타임스=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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