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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영화순위] 성난황소영화순위 1위.. 2위 보헤미안 랩소디, 3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탁유진 2018-11-23 00:00:00

[23일 영화순위] 성난황소영화순위 1위.. 2위 보헤미안 랩소디, 3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3일 성난황소가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성난황소는 23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22만명을 달성했다. 김민호감독이 연출하는 성난황소는 마동석등의 캐스팅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성난황소의 좌석 점유율은 32%로 977개의 스크린에서 4,453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성난황소의 누적매출액은 17억9377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좌석 점유율 32%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31일일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누적관객수 368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21,611명 (14% 감소)한 5만명이다. 보헤미안 랩소디에 대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삽입곡, 보헤미안 랩소디 스크린x mx, 보헤미안 랩소디 가사 배경,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상영관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좌석 점유율 32%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누적관객수는 180만명이다.

한편, 11월 22일 개봉한 툴리가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툴리는 관객수 3,021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6,187명으로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23일 영화순위] 성난황소영화순위 1위.. 2위 보헤미안 랩소디, 3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바울이 차지했다. 영화 바울은 23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4,512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영주가 좌석 점유율 16%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1월 22일일 개봉한 영주는 누적관객수 2,701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520명 (100% 증가)한 1,520명 이다.

이어 28세 미성년이 좌석 점유율 16%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28세 미성년의 누적관객수는 6,126명이다.

[팸타임스=탁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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