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시사회 관객의 극찬을 받은 '뚜르:내 생애 최고의 49일'이 오는 2월 1일 개봉한다.
생의 끝 좌절의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달린 인간의 도전에 벌써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시사회에 참여한 관객들은 "내 생에 가장 따뜻한 영화" "직접 보시고 감동 느끼세요" 등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영화사측은 "개봉 소식과 함께 단체관람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시사회 관객의 평이 좋아 입소문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