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2일 보헤미안 랩소디가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22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355만명을 달성했다. 브라이언 싱어감독이 연출하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라미 말렉,조셉 마젤로,귈림 리등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보헤미안 랩소디의 좌석 점유율은 45%로 1,164개의 스크린에서 4,866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누적매출액은 312억5206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좌석 점유율 22%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1월 14일일 개봉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누적관객수 175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3,406명 (5%) 증가했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대해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수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4d,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줄거리,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더빙,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시사회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완벽한 타인이 좌석 점유율 22%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완벽한 타인의 누적관객수는 457만명이다.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바울이 차지했다. 영화 바울은 22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5,380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28세 미성년이 좌석 점유율 17%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1월 21일일 개봉한 28세 미성년은 누적관객수 5,107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944명 (100% 증가)한 1,944명 이다.

이어 뷰티풀 데이즈가 좌석 점유율 17%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뷰티풀 데이즈의 누적관객수는 2,366명이다.

[팸타임스=여현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