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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2등 당첨자들의 말말말

안형석 2017-01-24 00:00:00

로또 1등 2등 당첨자들의 말말말

로또 738회 1등, 2등 당첨자들의 사연이 화제다. 이들은 당첨 후 직접 쓴 후기에서 "자동대신 수동으로 사보라"며 조언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로또 제738회차 1등 당첨자 가운데 수동으로 1등에 당첨된 30대 남성 지현수(가명)씨는 로또 전문 포털 로또리치에 자신의 당첨사실을 알렸다.

지 씨는 "수동으로 로또에 당첨될 거란 기대가 있었다"며 "다른 사람들의 당첨후기를 보면서 희망을 가졌다"고 말했다.

지 씨는 1등 당첨을 꿈꾸며 로또 번호를 분석해주는 로또 포털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동으로 할 때는 잘 안돼서 방법을 바꿔봤다"며 "1등 당첨자가 많이 나온다는 소문을 듣고 가입했는데 운이 좋게도 당첨됐다. 수동도 좋은 것 같다"고 당첨비화를 공개했다.

2등 당첨자 김득호(가명) 씨 역시 수동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 씨는 "자동은 천운이 있는 사람들이나 당첨되는 것 같다"며 "나 같이 운없는 사람은 직접 번호를 맞추는게 빠르다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는 주택복권 시절부터 꾸준히 복권을 구입해왔다며 "근 40년동안 운을 믿어봤는데 잘 안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수동으로 2등에 맞춘것에 대해서는 분석번호를 받아봤다며 "앞으로도 수동으로만 구입할 생각이다. 당첨금이 5천만원정도 되는데 잘 쓰겠다"고 비결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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