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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 , 정소민 , 박성웅 , 서은수 ... 결말 어떻게 될까 ?

서바다 2018-11-21 00:00:00

수요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 , 정소민 , 박성웅  , 서은수 ... 결말 어떻게 될까 ?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줄거리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은 지난회차(14회) 시청률 2.4%을 기록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로, 김무영 역할의 서인국 , 유진강 배역의 정소민 이 열연을 펼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 회 탄탄한 스토리와 주·조연 배우들의 열연으로 화제되고 있는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의 몇부작, 줄거리, 등장인물,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극중 김무영( 서인국 ) ,유진강( 정소민 ),유진국( 박성웅 ) ,백승아( 서은수 ) 은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을 이끌어가는 주요 인물이다.

수요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 , 정소민 , 박성웅  , 서은수 ... 결말 어떻게 될까 ?

김무영( 서인국 )

" 수제 맥주(Craft Beer)회사의 브루어리 제1 조수. 잘 생겼다. 특히 눈빛이 마음을 끈다. 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무슨 일에도 심각해지는 법이 없다. 애초에 심각하게 받아들일 만한 일이란 게 이 세상에 있기나 하냐는 듯, 인간사의 어떠한 윤리나 도덕, 책임감, 의무에도 얽매이지 않는다. 그것이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고 그로 인해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비난 따위 당연히 상관없다. "

수요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 , 정소민 , 박성웅  , 서은수 ... 결말 어떻게 될까 ?

유진강( 정소민 )

" 처음 보면 그냥 예쁜데, 보다 보면 정말 예쁘다. 섬세한 윤곽, 희고 투명한 피부, 맑은 눈, 싱그러운 웃음... 그녀가 그토록 예쁜 것은, 그녀의 눈에 따뜻하고 솔직한 성정이 그대로 묻어나기 때문이다. 1남 2녀 늦둥이 막내딸로 태어났으나,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언니마저 일찌감치 미국으로 이민 가버려서 가족이라고는 달랑 스무 살 터울 지는 오빠 진국뿐이다. "

수요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 , 정소민 , 박성웅  , 서은수 ... 결말 어떻게 될까 ?

유진국( 박성웅 )

" 27년 차 경찰. 별명 '유과장'. 경찰서 다니기를 회사 다니듯 한다고 해서, 딱 '만년 과장' 같다고 해서 붙은 별명이 '유과장'이다. 욕심 없는 헐렝이, 선량하고 유쾌한 아저씨, 한마디로 좋은 사람. 하지만 팀 내에서는 왕따나 다름없는 처지로, 팀장 이경철의 노골적인 무시를 견디는 중. 스무 살 터울 지는 동생 진강이를 20년 넘게 홀로 키웠다. 젊을 땐 몇 차례 연애 비슷한 걸 해보기도 했지만, 아직 코흘리개 시누이를 선뜻 떠안을 여자가 흔하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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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서은수 )

" 진강의 친구. 도예 전공 석사과정을 마치고 유학을 앞둔 도예가. 아버지가 NJ 그룹 계열사 부사장인 부유한 중산층 가정의 1남 1녀 중 장녀. 태생이 금수저인 데다 어딜가든 눈에 띄는 미모를 지녔으니 참으로 가진 것 많은 인생인데, 극성스러운 엄마 기에 눌려 자란 탓인지 의외로 자존감이 낮은 편이다. 스무 살 무렵부터 NJ 그룹 후계자 장우상의 일방적인 구애를 받아왔다. "

요일 드라마 시청률 순위

죽어도 좋아 2.7%
신의 퀴즈 : 리부트 2.6%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2.4%
설렘주의보 1.8%

[팸타임스=서바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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