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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옵티컬, 중국 산동지역 안경점과 안경사를 위한 소통 실시

안형석 2017-01-22 00:00:00

룩옵티컬, 중국 산동지역 안경점과 안경사를 위한 소통 실시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은 지난 12월 산동성 웨이팡시(濰坊市, Weifang) Yuanfei 호텔에서 열린 한중안경기술학회에 주제 발표자로 참석하여, 중국 안경사와 협회 및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중 교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큰 호응을 이끈 바 있어, 안경업계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한중안경기술학회는 중국 산동성의 산동과기직업학원이 주최하여, 4백여명의 중국 산동성의 산학계 및 안경협회와 한국의 대표 산학계 및 한국안경산업진흥원이 모여 한중 교류의 의의와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고 협의하는 모임으로 이번 첫 행사를 통해, 향후 이 같은 정기적인 교류 행사로 양국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 발표를 직접 진행한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의 양문규 이사는 "이번 행사 참여를 계기로 룩옵티컬의 한중 산학협력의 시작점을 마련하고, 중국 룩옵티컬 확장과 휠라브랜드 중국 도매시장 진출 등을 위한 다각적인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었다." 라고 밝혔다.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은 현재 중국 30개 매장과 2017년부터는 휠라 브랜드와 마리끌레르 브랜드를 중국 전역에 도매 유통권을 획득하여 활발한 중국 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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