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는 이탈리아 투스카니 지방의 올리브 오일 명가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연속 월드 베스트 올리브 오일을 수상한 프리미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공급하고 있다.
프란치 올리브 오일은 풍부한 그린 올리브의 신선하면서도 톡 쏘는 강렬한 맛과 강한 풍미가 살아 있어 올리브 오일 매니아들 사이에서 호평 받고 있다. 특히 각기 다른 품종으로 제조되어 제품별 맛과 향이 달라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빌라마그라는 세 가지 품종이 믹스되어 강렬하면서도 매콤 쌉사름한 맛을, 세지아네제는 올리바스트라 세지아네제 100% 단일 품종으로 잘 익은 올리브 열매의 산뜻한 과실향을 느낄 수 있다. 레트레비아네는 4가지 품종이 믹스된 제품으로 빌라마그라와 세지아네제 중간 정도의 과실향과 적당히 쌉사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오는 1월 31일까지 프란치 올리브 오일은 단품으로 구매 시 10%, 3종 세트로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