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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영화순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결말 화제.. 현재상영영화 관객수 1위 등극, 박스오피스 점령

박성호 2018-11-15 00:00:00

[15일 영화순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결말 화제.. 현재상영영화 관객수 1위 등극, 박스오피스 점령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15일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15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27만명을 달성했다. 데이빗 예이츠감독이 연출하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에디 레드메인,주드 로,앨리슨 수돌등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좌석 점유율은 51%로 1,562개의 스크린에서 7,970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누적매출액은 23억434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완벽한 타인이 좌석 점유율 22%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완벽한 타인의 누적관객수는 373만명이다.

[15일 영화순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결말 화제.. 현재상영영화 관객수 1위 등극, 박스오피스 점령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바울이 차지했다. 영화 바울은 15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4,508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하나식당이 좌석 점유율 12%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1월 22일일 개봉한 하나식당은 누적관객수 738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738명 (100% 증가)한 738명 이다.

이어 해피 댄싱이 좌석 점유율 12%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해피 댄싱의 누적관객수는 393명이다.

[팸타임스=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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