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와인대회에서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2016 제 4회 전국대학생 영천와인 소믈리에 경기대회'가 지난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최종 결과로써 대회 1등에게 주어지는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의 영광을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이 얻게 되었다. 본 대회는 (사)영천와인사업단,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한국와인소믈리에학회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대한 교육 및 소믈리에 대회를 진행하여 영천와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와인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올 해 4회째를 맞이하였다. 이번 대상을 비롯해 한호전은 소믈리에과정 뿐만 아니라 호텔조리학과 과정, 제과제빵과정, 관광경영학과 과정, 호텔카지노딜러학과 과정까지 전공 관련 대회에 활발하게 출전하여 2016년도 역시 최다 대회 메달 수상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대학생들 중 총 20명만이 수상의 영광을 얻을 수 있기에 까다롭고 객관적인 심사가 이뤄지는 영천 와인소믈리에 경기대회에서 한호전은 대상과 함께 우수상, 장려상도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가장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학생에게 주어지는 대회 최고상인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에는 한호전 소믈리에학과 과정 이지영 학생이 차지하였다. 이지영학생은 6분 안에 주어진 와인을 완벽히 디캔팅하고 서비스하는 전문가들도 해내기 어려운 시연내용을 선보이며, 모든 참가자 중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보여주었다.
이 밖에도 한호전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정 학생들은 우수상은 물론 장려상까지 총 대회 수상의 40%를 가져가면서, 실력으로 인정받는 학교임을 대회 수상을 통해 입증하였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앞으로 학업에 도움이 될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이렇듯 한호전은 식음료 전공에 대한 전문가 실무교육을 실시해오면서 다양한 대회를 통해 교육의 우수성을 확인해왔다. 이는 바리스타학과 과정, 소믈리에학과 과정뿐만 아니라 호텔조리학과 과정, 제과제빵과정, 관광경영학과 과정, 호텔카지노딜러학과 과정에서도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춤으로써 매년 많은 신입생들의 입시지원이 몰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을 지도해온 한호전 호텔 소믈리에과정 조재덕 교수는 "지금까지 학생들에게 와인 실기를 지도하면서 많은 대회에 출전하였고 수상을 해왔지만, 이번 대회 대상은 국내 소믈리에 대회 최초로 수여되는 장관상이고 대상을 제자가 수상한 만큼 의미가 크고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이렇듯 한호전은 재학 중 학교에서의 교육과 실습환경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국제 바리스타자격증, 소믈리에자격증 취득을 학교 내에서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한호전 학생들은 충분한 대회경험과 자격증 취득으로 다른 교육기관의 학생들보다 졸업 후 사회진출 시기에 더 탄탄한 스펙을 갖출 수 있고 이는 곧 성공적인 취업으로까지 연결 되고 있다.
현재 수능이후 많은 학생들이 이제 진학을 확실히 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한호전의 입시 경쟁률 또한 높아지고 있다. 대학 등록금에 대한 부담도 커져가는 요즘같은 시기에 한호전은 내년도 신입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이 보유한 전공 자격증을 바탕으로 '전공우수자 장학금' 제도를 실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장학제도는 입시지원생 중 입학 전 관련 자격증을 3개 항목 이상 취득한 학생에 한하여 첫 학기 등록금을 전액을 지급 해주는 것이다. 해당
장학금은 바리스타과정뿐만 아니라 호텔조리학과 과정, 제과제빵과정, 관광경영학과 과정, 호텔카지노딜러학과 과정 역시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전액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고3 수험생들의 수시 모집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입시지원은 유웨이어플라이 혹은 바리스타전문학교 한호전 홈페이지에서 원서 지원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