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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화순위] 완벽한 타인 결말 화제.. 현재상영영화 관객수 1위 등극, 박스오피스 점령

고유정 2018-11-09 00:00:00

[9일 영화순위] 완벽한 타인 결말 화제.. 현재상영영화 관객수 1위 등극, 박스오피스 점령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9일 완벽한 타인이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완벽한 타인은 9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237만명을 달성했다. 이재규감독이 연출하는 완벽한 타인은 유해진,김지수,염정아등의 출연으로 영화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완벽한 타인의 좌석 점유율은 45%로 1,255개의 스크린에서 6,071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완벽한 타인의 누적매출액은 196억5364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좌석 점유율 26%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31일일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누적관객수 105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4,823명 (5% 증가)한 5만명이다. 보헤미안 랩소디에 대해 보헤미안 랩소디 스크린x 좌석,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 노래,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후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배우,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 상영관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동네사람들이 좌석 점유율 26%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동네사람들의 누적관객수는 11만명이다.

한편, 11월 8일 개봉한 여곡성과 11월 22일 개봉한 성난황소가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여곡성은 관객수 11,477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3,063명으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성난황소는 관객수 4,830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830명으로 8위를 기록하고 있다.

[9일 영화순위] 완벽한 타인 결말 화제.. 현재상영영화 관객수 1위 등극, 박스오피스 점령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바울이 차지했다. 영화 바울은 9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8,495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청설이 좌석 점유율 9%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6월 17일일 개봉한 청설은 누적관객수 18,986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041명 (100% 증가)한 1,041명 이다.

이어 마틸다: 황제의 연인이 좌석 점유율 9%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마틸다: 황제의 연인의 누적관객수는 1,039명이다.

[팸타임스=고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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