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타임스=지미옥 기자] 우리나라 산모 4명중 한명은 35살이 넘는다고 한다. 특히 노산으로 인한 임신 당뇨, 임신 중독 등 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임신 당뇨의 경우 선천성 기형, 조산, 저혈당 등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조산과 저체중아 출산 비율도 매년 증가하고 있어 태아 보험은 예비 엄마 아빠들에게 관심이 높다. 인슈런스톡톡에서는 태아 보험과 관련하여 엄마, 아빠들이 꼭 알아야 할 태아 보험 가입시기 체크해보아야 할 사항 등을 Q&A를 통해 통해 궁금증을 풀어보고자 한다.
Q. 태아 보험 상품 가입시기는?
A. 태아 보험 가입시기는 임신 사실 확인 후 22주 이내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22주가 넘지 않는 부분인데, 이유는 태아 보험의 중요한 보장 내용인 인큐베이터 이용료, 선천이상 수술비 등 태아 특약 내용이 대부분 22주 안에만 가입 가능하기 때문이다. 22주 이후에도 가입은 가능하지만 이런 특약 내용을 충실히 보장받기 위해서는 22주라는 태아 보험 가입시기를 넘기지 않는 것이 유리한 선택이다. 또한 임신 사실을 확인 후 되도록 빨리 가입해야한다. 태아 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병원 진료 기록이 남는 입원, 통원 치료를 받게 되면 태아 보험 가입이 힘들거나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산모가 건강할 때 태아 보험 가입시기를 지나지 않고 준비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Q. 고령 산모 태아 보험 가입시 체크해보아야 할 사항은?
A. 최근 몇 년 동안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고령산모는 보통 20~30대 초반의 산모들보다 임신 중독, 임신성 당뇨 등 임신성 질환에 걸릴 확률이 증가한다. 이런 증상들은 결국 태아에게도 영향을 주고, 저체중 출산, 선천성 이상 등의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고령산모가 태아 보험에 가입할 때는 가입시기를 절대 지나지 말고 태아 특약의 보장 내용들을 대부분 가입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임신성 당뇨 등의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서, 이런 임신중 각종 검사를 진행하기 전인 16주 전에 미리 태아 보험에 가입해 놓는 것이 좋다. 그리고 보험사별로 태아 특약의 내용도 약간씩은 다르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전 보험사를 비교해주는 곳에서 고령산모에게 더 유리한 설계를 받는 것도 한가지 가입요건이 될 수 있다.
지미옥 기자 jimi@fam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