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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금리 2%대 금융사조건을 알아보자.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

안형석 2016-12-06 00:00:00

최저금리 2%대 금융사조건을 알아보자.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

최근 금리 변동이 크다보니 소비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 금융테크 (www.financetek.co.kr) (1544-9369)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금융‧대출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이 최적의 대출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가계부채는 지난 6월말 기준 국내 가계부채 총액은 1257조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1년 만에 125조7000억원(11.1%)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치다. 반면 같은 기간 소득증가율은 1% 안팎에 머물렀다. 소득보다 빚이 10배가량 빠르게 증가한 셈이다.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경우 가계부채는 올해 안에 1300조원이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가계부채를 질적으로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가계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상환계획에 따라 미리 대비 할 것을 권유한다. 장기적인 상환계획자는 고정금리로 갈아타기 하는 것이 안전하다.

금융테크는 2012년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작으로 5년째 소비자들에게 대출상품에 대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언론에서도 많이 소개 되는 등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으며, 현재 하루에도 많은 소비자들이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정보를 얻어가는 등 점점 이용자가 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금융테크 (www.financetek.co.kr) 관계자는 "혹시 지금 돈을 빌리기 위해 주거래 은행만을 이용하고 있다면 내지 않아도 될 불필요한 이자를 과도하게 내고 있다고 보면 된다. 현재는 주거래은행의 경계가 사라진 만큼 어느 은행, 어느 지점을 선택하는지에 따라서 많게는 1%까지도 금리가 차이 나기 때문에 반드시 비교하는 습관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며, "다만 자신에게 맞는 최저금리를 찾기 위해 여러 은행을 방문하는 대신 금융테크를 이용한다면 보다 더 정확하고 더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파트담보대출 및 주택담보대출시 필요 서류 : 신분증, 인감도장, 전입세대열람원, 인감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초본, 소득관련서류(원천징수영수증, 소득금액증명원, 건강보험납부확인서)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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