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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영화순위] 창궐 결말 SNS서 뜨거운 감자, 현재상영영화 관객수 1위 등극, 3위로 밀려난 베놈 어쩌나...

강유선 2018-10-29 00:00:00

[29일 영화순위] 창궐 결말 SNS서 뜨거운 감자, 현재상영영화 관객수 1위 등극, 3위로 밀려난 베놈 어쩌나...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9일 창궐이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창궐은 29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00만명을 달성했다. 김성훈감독이 연출하는 창궐은 현빈등의 캐스팅으로 영화팬들의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창궐의 좌석 점유율은 50%로 1,309개의 스크린에서 6,747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창궐의 누적매출액은 88억1163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암수살인이 좌석 점유율 10%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3일일 개봉한 암수살인은 누적관객수 369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만명 (3% 감소)한 6만명이다. 암수살인에 대해 암수살인 일일관객수, 암수살인 줄거리, 영화 암수살인줄거리, 영화 암수살인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베놈이 좌석 점유율 10%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베놈의 누적관객수는 385만명이다.

[29일 영화순위] 창궐 결말 SNS서 뜨거운 감자, 현재상영영화 관객수 1위 등극, 3위로 밀려난 베놈 어쩌나...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펭귄 하이웨이가 차지했다. 영화 펭귄 하이웨이는 29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307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호밀밭의 반항아가 좌석 점유율 17%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18일일 개봉한 호밀밭의 반항아는 누적관객수 14,621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53명 (4% 감소)한 1,266명 이다.

이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좌석 점유율 17%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누적관객수는 811,855명이다.

[팸타임스=강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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