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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대 전세금으로 전원주택 짓는다…반려동식물 공간 '안성맞춤' -팸타임스

안형석 2016-11-23 00:00:00

2억대 전세금으로 전원주택 짓는다…반려동식물 공간 '안성맞춤' -팸타임스

2억원대 전세금으로 짓는 양평 숲속마을 옥천단지의 전원주택이 반려동물과 반려식물을 키우는 공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숲속마을이 경기도 양평 개군면의 숲속마을 1·2·3단지 전원주택 73세대 입주를 100% 완료한 후, 옥천단지 26가구 가운데 계약필지에 대해 양평군의 건축인허가를 받고 현재 토목공사가 진행중이다.

양평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숲속마을이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옥천리 산2-12번지에 26세대 전원주택을 분양한다. 양평 숲속마을 1·2·3단지의 개군면 전원주택 단지의 필지 분양과 달리 옥천단지는 필지 분양에서 건축설계·시공까지 진행할 방침이다.

양평 숲속마을 옥천단지 분양 면적은 326m2(98.6평)~569m2(172평)이다. 전체 분양금액은 토지대금과 주택100.86m2(30.51평)의 토목 건축비 기준으로 2억9천만원~3억8천850만원 수준으로 전원주택 완공 후 2년간 하자보수를 책임진다.

옥천단지 전원주택 설계는 A·B·C 목조주택 타입을 기본형으로 선보였다. 양평숲속마을 옥천단지 설계에는 이재혁·김동희·서경화 건축가가 참여했다. 전원주택 시공은 양평 숲속마을 1~3단지에 참여한 50년 경력의 윤세병 대표가 직접 책임질 방침이다.

양평 숲속마을 옥천단지는 전철 아신역에서 3km대의 거리에 위치해 강남권과 도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근처에는 옥천초등학교와 양평중·고등학교, 하나로마트, 병원 등이 위치해 교육과 주변 환경도 우수하다.

양평 숲속마을 고수혁 실장은 "옥천단지는 역시 개군면의 1·2·3단지처럼 실거주자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입주자들이 주택이 들어설 토지의 위치와 건축 설계 타입을 결정하면 옥천 숲속마을 전체의 마스터 플랜에 맞춰서 토목공사와 건축공사를 책임 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옥천단지는 향후 부동산 투자가치와 환금성 측면을 고려해 주변 개발 가능성이 높은 양평군 옥천면 지역을 선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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