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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영화순위] 퍼스트맨 결말 화제.. 현재상영영화 관객수 1위 등극, 박스오피스 점령

김영훈 2018-10-22 00:00:00

[22일 영화순위] 퍼스트맨 결말 화제.. 현재상영영화 관객수 1위 등극, 박스오피스 점령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2일 퍼스트맨이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퍼스트맨은 22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42만명을 달성했다. 데이미언 셔젤감독이 연출하는 퍼스트맨은 라이언 고슬링등의 열연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퍼스트맨의 좌석 점유율은 28%로 1,101개의 스크린에서 4,708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퍼스트맨의 누적매출액은 39억3075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암수살인이 좌석 점유율 25%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3일일 개봉한 암수살인은 누적관객수 339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만명 (14% 감소)한 5만명이다. 암수살인에 대해 영화 암수살인줄거리, 암수살인 실제범인 자살, 암수살인 실화, 부산 암수살인 실제사건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베놈이 좌석 점유율 25%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베놈의 누적관객수는 367만명이다.

[22일 영화순위] 퍼스트맨 결말 화제.. 현재상영영화 관객수 1위 등극, 박스오피스 점령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펭귄 하이웨이가 차지했다. 영화 펭귄 하이웨이는 22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8,088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좌석 점유율 11%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3월 20일일 개봉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누적관객수 806,089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470명 (19% 감소)한 1,966명 이다.

이어 호밀밭의 반항아가 좌석 점유율 11%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호밀밭의 반항아의 누적관객수는 6,712명이다.

[팸타임스=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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