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잡티용 천연팩 전문 브랜드 보염서가 기미주근깨치료 이후 피부관리법을 공개했다.
업체 측은 주근깨치료 목적의 기미레이저토닝 6개월 이후에 사용 가능한 잡티 및 트러블, 모공, 보습 미용팩 라인을 선보였다.
브랜드 전문 연구진이 설명하는 피부관리법에 의하면 장희빈미안법과 수로부인보습미안법을 함께 이용할 경우, 기미잡티를 관리하는 동안 나타날 수 있는 피부의 푸석함까지 덜어준다.
또한, 이 미안법들은 녹두, 감초, 구기자, 율무, 살구씨 등 천연분말로 구성돼 물 대신 다양한 재료들(우유 및 계란, 요거트, 오이, 당근)과 함께 섞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녹두와 감초, 미강, 살구씨 같은 천연 성분은 각종 비타민이 풍부해 기미주근깨시술 전후 피부미백관리에 효과적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보염서 관계자는 "얼굴주근깨 잡티치료 계획에 있어 기미치료가격 부담도 상당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에 집에서 피부색소침착없애는법을 실현하기 위해 잡티제거를 돕는 천연성분을 엄선해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기미레이저토닝 6개월 이후에 장희빈미안법, 수로부인보습미안법을 병행하면 피부자극 부담 없이 겨울철 보습관리와 기미잡티제거 고민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미주근깨없애는방법을 꾸준히 연구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염서는 고객센터를 통해 기미주근깨레이저(시술) 이후 천연팩 사용방법 문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