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째 경제불황이 심화되면서 저소득층의 소득이 약 5% 정도 줄어 들었다. 경기침체로 소비가 줄어 사회 전반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데, 부동산으로의 가계 쏠림 현상, 가계소득의 불안정성 등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자동차보험 부문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저렴한 자동차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이 나오고 잇다. 할인 특약을 적극 활용하고 인터넷 보험사별 보험료를 비교해 가입하는 방법 등이 있다.
온라인 실시간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 사이트( www.direct-carinsurance.co.kr /문의: 1566-1066) 담당자는 보험사별 자동차보험료 계산하면 가장 저렴한 곳을 찾을 수 있어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40대 초반 오모씨의 2011년식 BMW 520d 차량의 보험료를 비교해본 결과, 동일한 담보(조건)으로 했을 시 국내 자동차보험사의 보험료 차이는 826,690원~1,102,320원 까지 나타났다. 최저 최고 보험료가 275,630원 난 것이다. (자기차량 손해 가입, 부부특약, 긴급출동 일반형)_2016-10-31
최근 각광받는 자동차보험 절약 특약으로는 주행거리연동할인과 블랙박스 할인이 있다. 대중교통의 발달로 자가용을 주말에만 사용하는 경우가 늘면서 차량 운행이 적은 운전자들은 이 특약을 확인하고 가입하는 것이 좋다. 연간 주행거리가 일만 킬로미터 이하라면 일정금액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블랙박스 장착이 대중화 되면서 블랙박스를 장착한 차량은 가입 시 고지를 통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일부 손보사에서는 LPG차량의 보험료가 다시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LPG차량을 주로 이용하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의 소지가 있다는 지속적인 비판이 있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금융감독원이 보험료 인하를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금감원의 감리를 받은 소보사들은 올 하반기 LPG차량의 보험료를 2~15% 인상한 바 있다. LPG나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손해율이 휘발유, 경유 자동차보다 높아 보험료를 차등화하기 위해서였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지난 28일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등 5개 보험사 관계자를 소집해 LPG 차량의 보험료 산정 방식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