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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비호감이 호감으로 바뀌는 소개팅 반전은?

안형석 2016-11-06 00:00:00

결혼정보회사 듀오, 비호감이 호감으로 바뀌는 소개팅 반전은?

결혼정보업체 듀오(대표 박수경)가 10월 7일부터 27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635명(여성 325명, 남성 310명) 대상으로 '소개팅 반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듀오의 설문조사 결과, 소개팅 전 비호감이 호감으로 바뀌는 반전 요소로 '기대보다 괜찮은 외모'와 '대화 시 나눈 웃음과 긍정적 호응'이 각각 24.3%의 응답률을 기록하며 공동 1위에 올랐다.

뒤 이어 미혼여성(26.8%)의 높은 응답률로 '시간·장소·상황에 맞는 매너(22.8%)'가 2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많은 공감대 형성(22.2%)', '센스 있는 데이트 코스(6.5%)'가 소개팅 시 긍정적 반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소개팅 시 지켜주길 바라는 매너에 대한 미혼남녀의 의견도 확인할 수 있었다.

미혼남성 153명은 '약속시간(49.4%)'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이어 '계산매너(24.8%)', '대화매너(16.5%)', '식사예절(6.8%)', '복장예의(2.6%)'를 꼽았다.

미혼여성은 이성이 꼭 지키길 바라는 매너로 '대화매너(43.7%)'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약속시간'은 24.9%의 응답률을 보였으며, '계산 매너'에 대한 응답은 3.1%에 불과했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김승호 홍보 팀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소개팅 반전을 유발하는 요소에 대한 미혼남녀의 생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소개팅은 모르는 남녀가 알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기본 예의만 지켜도 긍정적인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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