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가 많아질수록 재테크보다 빚을 어떻게 줄인것인가에 관심을 갖기 마련이다. 초저금리시대인 만큼 어떤 조건들이 있는지 확실한 비교과 분석이 필요하다. 특히, 대출 규제 강화와 미국 금리인상 전망 등 앞으로소비자들에게 불리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만큼 향후 어떤 전략을세워야 할지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 금융테크(www.financetek.co.kr/f/)와 같은 전문업체의 상담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시중은행 7곳의 10월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평균금리를 보면 연 2.85%로, 2.72%의 9월과 비교하면 0.13%포인트 올랐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2.70~4.20% 수준으로, 지난달말과 비교하면 2.57~4.47%보다 소폭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사실상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적격대출 판매가 사실상 중단된 데 이어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도 오르고 있어 이전과 비교하여 매달 이자를 상환해야 하는 실수요자들은 부담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금리인상에 큰 요인으로는 은행별로 가산금리 인상폭이 가장 컸으며, 이는 정부의 가계부채 억제를 위한 금융권의 가계대출 관리에 발맞춘 움직임으로 보여진다.
가산금리란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조달금리를 얹은 은행 기준금리에 고객 신용도에 따라 추가되는 금리로 지난 9월부터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주택담보대출 금리 변동의 주요 원인이다. 기준금리는 낮아졌지만 시중은행마다 조절할 수 있는 가산금리를 조금씩 더 올렸기 때문이다. 8~9월에는 시중은행들의 가산금리 인상폭이 더욱 커졌다.
이처럼 금융시장이 불안하고 정책이 급변할 때에는 안정적인 가계부채 관리 및 대출시 꼼꼼한 비교가 중요하다. 특히 가계부채의 가장 큰 부분인 주택대출을 앞두고 있다면 금융사별 비교를 통해 금리를 낮출 필요가 있다.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조금이라도 낮은 금리로 받는 것이 가계부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해결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