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주 2016-10-04 00:00:00
채리나, 뱀파이어 같은 최강 동안 미모 "나 어디가게?"
채리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채리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어디가게?? #어디가#입술#핑크#심심#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술을 귀엽게 내민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채리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상큼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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