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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울면서 운동한다고 하더니...'이 정도 일줄'

이예주 2016-09-29 00:00:00

가인, 울면서 운동한다고 하더니...'이 정도 일줄'

가인의 몸매 비결이 눈길을 끈다.

가인은 지난해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몸매 관리에 특히 힘썼다"고 밝혔다.

가인은 이날 방송에서 "요즘 많은 여자 가수들이 콜라병 몸매, S라인이 돼야 하기 때문에 보정속옷을 많이 입는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난 의상이 너무 짧아 보정 속옷이 밖으로 튀어나와 입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특히 "입을 수가 없기 때문에 리얼로 몸을 만들어야 한다"며 "하루에 1시간씩 울면서 매일 운동하고 매일 거울에 비치는 내 몸을 체크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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