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주 2016-09-23 00:00:00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정혜성과 반려견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정혜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반려견에게 기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하얀 솜뭉치 같은 반려견의 자태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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