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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흰둥이 안고 화장기 없는 '청순가련' 자태 뽐내

김진아 2016-09-02 00:00:00

윤세아, 흰둥이 안고 화장기 없는 '청순가련' 자태 뽐내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윤세아가 강아지와 즐겁게 노는 사진이 공개됐다.

윤세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망가자....뽀야....전부치기 시로~~^^ 뽀야야....뭐 보노~~~"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짙은 회색 후드를 쓰고 양 팔을 앞으로 쭉 뻗은 채 안고있는 하얀 강아지와 같은 포즈를 취하고있다.

특히 민낯인듯 화장기 없는 그녀의 모습과 똘망똘망한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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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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