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전문학교로 유명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에서 베이커리 의 대가로 잘 알려진 시릴 고댕 셰프 의 특강이 오는 30일 진행된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국내에서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로 잘 알려진 프랑제리 의 시릴 고댕 셰프가 직접 학생들을 위해 나선다. 피가로(Le Figaro)지에서 파리 최고 의 크 루아상(Best Croissant in Paris)을 수상한 프랑스정통 빵 장인이며 시릴고댕은 프랑스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에 1년간 매일 아침 바게트를 납품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한호전 제과제빵과, 호텔조리과 학생들은 다른 교육기관의 제과제빵학과 와 호텔조리과 학생들과 차별화된 교육 진행을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디저트, 브런치 산업에 맞는 예비 파티쉐 로 거듭날 전망 이다.
특히 한호전은 28년의 전통을 지니고 있는 호텔서비스 및 호텔리어 양성전문 학교 이다.
또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최첨단 실무실습 환경을 자랑하고 있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규모 국제 베이커리 대 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 국제 베이커리라는 규모가 큰 대회를 매년 개최 할 수 있는 이유는 대회 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을 정도에 시설 과 설비가 완벽했기에 가능하다는 이유이며, 왜 한호전 학생들이 다른 대학 의 2년제 제과제빵학과 학생들과 4년제 제과제빵과 학생들보다 더 유능하며, 각종 대회 참가 시 더많 은 수상경력 을 자랑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한호전 학생들은 제과제빵자격증(호텔 디저트 실무, 케익디자이너, 초콜릿마스터) 또한 학기 중에 취득할 수 있 는 기회도 자연스럽게 주어지며 방학 중에는 산학실습도 연계하여 그 동안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실력 발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며 재학생들은 다양한 베이커리 제과제빵 관련 참가를 권장하고 있으며 대회 관련 교육까지 학교에서 받아 많은 수상까지 이루어져 재학생들의 스펙을 높여 졸업 후 제과제빵취업 의 있어 용이하게 작용 하고 있으며 이외도 바리스타자격증 까지 취득할 수 있어 호텔리어로서의 꿈을 한발 먼저 다가갈 수 있다.
또한 이번에 새로 추가 된 한호전 장학금 지원 기준에는 등록금 전액을 수혜 해주는 제도가 생겨 학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불경기인 이 시기에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 공부를 포기해야만 했던 학생들을 위하여 학과전공 관련자격증 개수의(호텔조리과, 바리스타학과, 제과제빵학과) 따라 전액 장학금 해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유웨이어플라이 혹은 제과제빵전문학교 한호전 홈페이지에서 원서 지원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