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21 S/S 서울패션위크 GN부문에 붙이는젤네일 스티커 브랜드 ‘deepalette’(이하 딥팔레트)가 제품을 협찬해 행사 기간 동안 주목을 받았다.

패션의 마무리라 할 수 있는 네일을 기분에 따라, 패션에 따라 즉각적으로 바꿔 볼 수 있다는 점이 붙이는젤네일 스티커의 장점인데 딥팔레트는 여기에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 우수한 제품력을 더해 런칭 후 한 달여 만에 2021 S/S 서울패션위크 GN부문 SU GI, KEUNI 디자이너에 제품을 협찬하여 패션쇼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호평을 받았다.

네일케어 및 패디큐어 분야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많지만 최근 샵을 방문해 네일을 받는 것이 꺼려진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이러한 시기에 힘입어 ‘딥팔레트’는 집에서도 초심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젤네일스티커를 출시했고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딥팔레트는 다양한 패션과 취향을 아우를 수 있도록 지금까지 15종의 디자인을 출시했으며, 53개 팁 사이즈로 손톱부터 발톱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폭 넓게 구성했다.

이에 손발톱이 크거나 작은 사람도 통일감 있게 젤네일스티커를 붙일 수 있으며 기존 제품들에 비해 팁 사이즈가 섬세하게 세분화되어 있어 차별화된다는 반응이 많다.

또한 젤네일의 광택과 지속력을 좌우하는 UV코팅젤을 세 차례 덧입혀 제품성도 우수하다. 마모 또는 탈락되지 않고 오랫동안 처음 붙였을 때의 셀프네일 디자인과 광택감을 유지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0월 7일 런칭한 딥팔레트는 회원가입 후 첫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베이스코트를 100% 증정하고 있으며 신규 회원가입 시 즉시 사용 가능한 2,000원 할인쿠폰,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이 적용되는 쿠폰 등을 제공하고 있다.

딥팔레트의 브랜드 관계자는 “외출이 힘든 시기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누구나 예쁜 셀프젤네일을 즐길 수 있어 딥팔레트의 젤네일스티커를 많이들 사랑해주시는 것 같다. 현재 다양한 할인 및 증정 이벤트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더욱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는 기회다. 앞으로도 소비자 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제품력을 꾸준히 유지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