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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선발대회 ‘BBTI 테스트’ 오픈 일주일만에 100만명 몰려

박문선 기자 2020-11-13 00:00:00

부캐선발대회 ‘BBTI 테스트’ 오픈 일주일만에 100만명 몰려

갤럭시코퍼레이션과 Mnet이 공동제작하고 있는 ‘부캐선발대회’에서 자신과 닮은 부캐를 찾아주는 ‘BBTI 테스트’의 참여자수 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BBTI 테스트’ 는 가수, 개그맨, 유튜버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인물들이 자신만의 '부캐'로 등장해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예능 콘텐츠 부캐선발대회 콘텐츠 중 하나로 12개의 문답을 통해 응답자의 성격과 가장 닮은 부캐릭터를 선정해준다. 

부캐선발대회 ‘BBTI 테스트’ 오픈 일주일만에 100만명 몰려

 

특히 테스트를 마치면 자신의 성향과 잘 어울리는 부캐릭터와 반대 성향의 부캐릭터도 보여주어 커뮤니티 등을 통해 테스트 결과를 공유 하며 큰 인기를 끌어, 오픈 된 지 하루만에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 하는 등 100만명 이상이 참여 했다.  

한편 '본캐 파괴쇼 부캐릭터 선발대회' (이하 ‘부캐선발대회’ )는 유튜브와 케이블 Mnet 채널을 통한 트랜스미디어 형태로 ㈜페르소나유니버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로 10월부터 진행 하고 있으며, 11월 16일(월) 오후 10시 Mnet 채널에서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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