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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거본, 3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은 국민 견과의 원조 '칼몬드' 30주년 맞이해

박문선 기자 2020-11-12 00:00:00

머거본, 3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은 국민 견과의 원조 '칼몬드' 30주년 맞이해

추억의 맛이면서 국민간식의 원조 머거본 '칼몬드'가 출시 30주년을 맞이하였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머거본 관계자에 따르면 "칼몬드는 칼슘이 풍부해 성장기 및 남녀노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멸치와 비타민 E, 철분 등이 이루어진 간식이며 전연령층 모두가 사랑하는 간식이자 안주거리로 1990년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사랑받아왔다"라고 전했다.   

시중에 우후죽순으로 쏟아지는 견과류 제품은 견과만 들어있거나, 설탕 등으로 시즈닝 처리된 것이 대부분이라고 전한 관계자는 칼몬드는 30년간 멸치와 아몬드 환상의 조합으로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단순 믹스가 아닌 머거본만의 특수 조미 처리 비법으로 소비자들의 간식 친구이자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는 평을 얻고 있으며 칼몬드는 현재 머거본에서만 단독 판매하고 있다.

관계자는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맛으로 출시 이후 3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칼몬드가 되길 바란다"며 "견과 역사를 새로 쓴 칼몬드가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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