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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엔노블, 50:50 회원성비 꾸준한 유지로 안정적 매칭 실시

박순철 기자 2020-11-11 00:00:00

결혼정보회사 엔노블, 50:50 회원성비 꾸준한 유지로 안정적 매칭 실시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에서 50:50의 남녀회원 성비를 꾸준하게 유지해 이용자들에게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엔노블에서는 학술연구를 기반으로 내·외적 고려사항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과학적 매칭을 진행하고 있다. 또 성혼주의를 통해 횟수에 제한없는 만남서비스를 제공, 프로필 미일 치 시 최소 2억원 배상 등 고객 만족을 위한 맞춤 서비스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러한 결과는 다년간 꾸준히 50:50의 이상적 회원 성비를 유지할 수 있었으며 높은 만족도와 높은 성혼율이 집계될 수 있었다. 또한 균형 있는 회원 성비를 토대로 안정적인 매칭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미팅 만족도가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 김옥근 대표는 “남녀성비 관리는 결혼정보회사의 기본이지만, 많은 결혼정보회사들이 이루고 있지는 못할 만큼 사실은 가장 힘든 일 중 하나이다”라며 “엔노블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수치인 남녀성비 50:50을 다년간 유지해오고 있는 것은 물론 고객 만족도와 성혼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엔노블 회원들의 행복한 성혼만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회원 모두가 성혼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상류층성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은 2007년 설립되어 13년간 운영되어온 1세대 결혼정보회사로 서울 압구정에 단독사옥인 서울본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부산, 영남 지역의 회원들을 위한 부산지사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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