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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취득과정 수강생 모집 11월 11일까지

신혜빈 2020-11-06 00:00:00

이미지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이미지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11월 11일까지 사회복지사 2급 취득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이론부터 실습까지 진행되는 2학기 마지막 과정이다. 다음날부터 바로 학습이 시작되며 자정까지 신청 가능하다. 

사회복지사 2급은 국가자격증 중 하나로 활동범위가 넓어 매년 인기를 끌고 있다. 자격증 소지자들은 지역 상관 없이 사회복지기관, 아동기관, 장애인시설, 노인복지회관에서 일할 수 있고 병원, 학교, 군사회 등에도 취업이 가능하다. 사회복지직공무원 수험생들은 필수로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이다.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려면 기본 필수과목을 이수하고 실습을 병행해다 한다. 고등학교 졸업자, 대학·전문대학 졸업자 등 최종 학력에 따라 수강조건은 달라지며 사회복지 비전공자의 경우 필수 10과목, 선택 7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올해부터 개정안이 적용되어 관련 가이드가 까다로워 진 만큼 사회복지사 2급 준비가 처음일 경우 전문 학습 플래너와 함께 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은 1:1 코칭을 통해 개별학력에 맞는 학습플랜을 제공받게 된다. 다년간 많은 학생들과 소통해온 전문 플래너와 함께할 수 있다. 

또한 학습의 편의를 위해 사회복지사 2급에 필요한 이론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출석부터 수강까지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수강시간도 평일, 주말 상관 없이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다. “PC가 있는 환경이라면 어디서든 학습이 가능하다. 새벽부터 심야시간까지 하루 중 언제든 학습할 수 있어 개인이 편한 시간에 맞춰 유동적으로 수업을 받을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실무 중심으로 이뤄지는 실습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 시간제 수업으로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2020년 개정안을 반영한 최신 강의로 제공된다. 지도는 다년간 사회복지사 강의를 이끌어온 전문 교수진이 직접 교육한다. 본원 수강생들은 특별 장학혜택을 통해 학비부담을 낮춰 수강할 수 있으며 전문자격증센터, 전문가로 구성된 학습지원센터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사회복지사 2급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표번호, 카카오톡으로도 소통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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