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바이러스로 인한 활동범위에 제약이 장기화됨에 따라 현대인들의 마음은 더욱 병 들어가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은 실제로 2019년도 보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이후인 2020년에 경도 우울증 환자가 12.7% 증가했다고 밝혔다.

‘자발적으로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서’, ‘안전한 장소가 없어서’ 등의 이유로 마음의 병에도 움츠러들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산업들이 그 진행의 방향을 바꾸어 가고 있으며, 국내에서 안전한 여행의 즐거움을 찾으려는 관광객들을 위해 여행산업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멋진별여행사’도 그 중 하나이다. 한국의 멋과 맛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전주, 그곳에 자리하고 있는 전주여행사인 멋진별여행사는 국외로 나가지 않아도 충분한 마음의 휴식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관광상품을 고안하였다.

업체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그 중요성이 대두되었을 뿐, 여행사는 기본적으로 청결하고 안전해야한다.”고 말하며, “전통이 살아 숨쉬는 전주의 매력을 멋진별여행사를 통해서 느껴보시기 바란다. 이미 전주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 분들도 베테랑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새로운 관광지 등을 체험하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1월 4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선보이는 ‘대한민국 숙박대전’을 통해 온라인 예약을 통해 국내 다양한 숙소들을 최대 4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이 할인제도는 12월 23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멋진별여행사의 전주여행 상품과 더불어 국내여행산업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