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소중하게 여기는 반려인구가 늘면서 시중에는 반려동물을 위한 각종 용품을 비롯해 강아지수제간식, 고양이수제간식 등도 판매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애견수제간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강아지간식만들기에 도전하거나 강아지간식사이트를 이용하는 반려인구도 나날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요즘에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펫푸드 사이트도 활성화되어 있는데, 온라인 강아지간식사이트의 경우 원재료와 위생에 대한 확인이 어려우므로 이 곳에서 구입하고자 한다면 이러한 부분에 대해 더욱 세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고급 펫푸드 전문 ‘혼자멍냥’은 온라인으로만 운영되고 있는 수제간식 생산 업체로, 철저한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동시에 신선한 원재료를 엄선하고 있다. 올 메탈 소재로 쾌적한 주방 설비를 마련했으며 세스코멤버스 가입, 공기청정기 및 손 세정제 구비로 수제간식 제조에 최적화된 깔끔한 환경을 구축했다.

혼자멍냥은 반려동물들에게 맛있는 건강 간식을 선물할 수 있도록 끊임 없이 연구, 개발하고 있다. 오랜 연구 끝에 천연뼈껌, 강아지수제우유껌, 져키 등 23여 가지 다양한 수제간식을 개발하는데 성공했으며 합리적인 가격 구성으로 반려인들의 구매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 곳에서 판매하는 모든 간식은 미리 만들어진 것이 아닌, 주문 후 바로 생산하는 오더메이드 방식으로 제조된다. 완성된 제품은 개별 압축 및 지퍼백 2중 포장 후 영하 24도 이하의 온도로 급냉되며 아이스팩과 아이스박스로 신선 포장되어 고객의 집으로 배송된다. 한여름에도 변질 우려 없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혼자멍냥은 수제간식의 품질 향상을 위해 국내산 재료 사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육류는 대부분 HACCP 인증 완료된 원료육이며 과일, 채소의 경우 직접 새벽 시장에 방문해 신선한 것으로만 선별한다. 손질부터 살균까지 모든 공정을 자체 진행하고 단미사료제조업 및 전 상품 성분검사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언제나 균일한 맛을 유지하고자 계량화된 조리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제품 구성으로 타사와의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혼자멍냥 강아지우유껌은 기본적인 플레인과 함께 비트맛, 자색고구마맛, 브로콜리맛, 단호박맛 등 신선한 채소를 첨가한 맛으로 반려인들 사이에서 호평이 자자하다.

혼자멍냥 관계자는 “집에서 강아지수제간식만들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 반려동물에 대한 반려인들의 애정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라며, “자사는 반려인들의 마음을 대신해 모든 제품에 정성을 담아내고 있으며 맛과 영양, 건강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수제간식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혼자멍냥에서는 이벤트를 통해 노벨 스티커, 랜덤 사은품을 증정하고 29,900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무료배송(아이스팩+아이스박스 포함)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쇼핑 ‘혼자멍냥’ 공식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