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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 초고강도 알루미늄 카시트 보네떼 와디즈 펀딩 오픈

박순철 기자 2020-08-25 00:00:00

사진 : 포브 초고강도 알루미늄 카시트 보네떼 출시 / 사진 제공 : 포브
사진 : 포브 초고강도 알루미늄 카시트 보네떼 출시 / 사진 제공 : 포브

‘카시트는 휴대할 수 없다’는 기존의 편견을 깨뜨리고 휴대용카시트 ‘리니’를 출시해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포브(FORB, 대표이사 정인수)가 이번에는 무게 4.0kg 초고강도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만들어진 데일리 카시트 보네떼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출시한다.

보네떼는 기존 리니 카시트의 장점인 알루미늄 프레임, 4.0kg의 가벼운 무게와 폴딩이 가능한 사이즈는 그대로 살리되 사용 연령을 5세에서 7세까지 늘리고 RWS 인증 친환경 난연 소재인 울을 사용한 메쉬 그리고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머리와 측면 보호 기능을 보강하여 더욱 안전하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보네떼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카시트 안전기준(FMVSS-213) 통과는 물론이고 한국 안전인증(KC)을 획득, 포브 리니와 함께 유일하게 미국과 한국의 안전기준을 동시에 통과한 제품이다. 특히 미국 연방항공국(FAA)의 전복 테스트를 통과하여 기내 반입은 물론 기내 설치가 가능한 제품으로 비행기 여행 시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포브 관계자는 “보네떼는 기존 리니가 가진 무게와 사이즈의 혁신 그리고 이동성은 유지하면서 안전과 디자인이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아이의 365일 일상의 안전을 책임지는 카시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8월 24일부터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선 공개 되는 포브 데일리 카시트 보네떼는 와디즈에서만 적용되는 얼리버드와 리워드로 특별 할인 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와디즈 론칭 특별 이벤트를 통해 보네떼 전용가방, 커피쿠폰, 포브 제품 등 다양한 선물도 증정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포브샵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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