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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주차대행 ‘이지파킹’ 자체 방역으로 안심 무료발렛 지원 나서

박순철 기자 2020-08-25 00:00:00

김포공항 주차대행 ‘이지파킹’ 자체 방역으로 안심 무료발렛 지원 나서

김포공항은 지난 7월까지 지속적으로 이용객 수가 늘어나면서, 7월 이용객 수가 84만여명까지 회복됐다. 4월 이용객의 약 두 배 수준이다. 인천공항은 6월부터 여객이 늘어나며 7월 이용객이 22만여명까지 증가했으나, 김포공항 이용객 상승폭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러한 현상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차단되자 휴가 및 여행에 목마른 국민들이 대안으로 국내여행을 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러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방역은 국민들에 민감하게 작용하고 있다.

이에, 김포공항 주차대행 업체 ‘이지파킹’이 자체 방역을 통해 안심 무료발렛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차 관련 다양한 혜택을 진행중인 ‘이지파킹’은 무료발렛 서비스를 제공하여 공항을 이용할 시 시간이 부족한 이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주차 비용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시 실내주차 서비스는 평일 8천 원, 주말 1만3천 원으로 주차 비용 절감면에서 이용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또한 무료발렛 서비스를 실시함에 있어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기사를 채용하고 있으며, 현대해상 발렛보험에 가입해 완전보상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어 안전하게 차량을 의뢰할 수 있다.

이러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이지파킹'의 자세한 이벤트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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