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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스넷, 뿌리는 살균 소독제 ‘훼밀리키퍼’ 가격 낮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결정

박순철 기자 2020-08-25 00:00:00

(주)에스넷, 뿌리는 살균 소독제 ‘훼밀리키퍼’ 가격 낮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결정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이다.

이로 인해 코로나19에 대비하기 위한 휴대용 손소독제와 살균소독제를 비롯한 마스크 등의 예방용품 수요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 상황으로 개인 위생에 신경을 각별하게 쓰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에스넷이 개발한 ‘훼밀리키퍼’를 코로나19 확산과 개인위생을 위해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기본 가격에서 판매금액을 낮춰 판매를 시작한다.

뿌리는 살균소독제 훼밀리키퍼는 30초 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사멸한다는 인증을 바탕으로 높은 선호도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미산성차아염소산수로 연구를 진행한 가운데 최적의 농도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30초 내에 살균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재조명을 받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부터 어려운 시기인 만큼 훼밀리키퍼의 이름의 뜻으로 가족을 지키는 가족부터 지키자 라는 뜻과 같이 전국민의 안전 및 가족의 안전을 위해 한시적으로 가격을 내려 전국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주)에스넷은 방역의 도움을 주는 것 뿐만 아니라 최근까지 공주시청을 비롯하여, 꾸준한 기부를 진행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추가적인 기부를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개인 위생을 지키지 못하는 계층에게도 코로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기부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전해 업체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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