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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바로연, 크리스천 매칭서비스로 성혼율 높여

박순철 기자 2020-08-21 00:00:00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크리스천 매칭서비스로 성혼율 높여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바로연(CMO 이무송)이 크리스천 전문 매칭서비스로 기독교인 만남을 주선하며 높은 성혼율을 선보였다.

최근 만남·연애·결혼 문화에 변화가 일고 있지만 직업, 가정, 종교 등 다양한 전통적인 요건에 맞추어 결혼정보업체에서 중매결혼하려는 수요는 여전하다. 특히 기독교인에게 종교는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이므로 같은 크리스천을 만나야 결혼만족도가 높게 나타난다.

이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크리스천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적인 커플매칭 성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독교결혼정보회사’로써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관계자는 “종교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독교결혼정보업체에서 매칭받아야 성혼까지 이어질 확률이 높다”며 “바로연은 남녀가 가정을 이루라는 하나님의 뜻대로 미혼남녀가 바른 만남을 갖고 결혼까지 성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독실한 믿음을 가진 크리스천 회원들의 만남을 성사해주고 전문적인 매칭을 위하여 기독교 담당 커플매니저가 상담과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문직 소개팅, 재혼 맞선 등 다양한 만남에 대하여 맞춤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진행하며 미혼남녀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기존 결혼정보업체 소비자들의 피해나 불만사항을 확실하게 예방하기 위하여 신원인증 절차를 삼중으로 강화했는데, 소개받은 이성의 정보가 다를 경우 최대 2억 원까지 배상받을 수 있는 고객보호 장치를 마련했다.

한편 해당 결혼정보회사는 서울 강남 본사 외에도 광주, 수원 등 전국에 걸쳐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영하여 전국적으로 폭넓은 매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멤버십 종류와 가입비용 문의, 무료상담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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