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 가정에 반려동물과 함께 하지 않는 가정이 없을 정도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혼자 사는 1인가구, 소규모가구 등이 크게 관심을 갖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창원 및 진해, 거제 등 다양한 곳에 지점을 두고 있는 고양이 분양 전문 업체인 ‘제나캣’이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분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 고양이분양샵 ‘제나캣’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공장고양이, 경매장고양이는 철저히 제한하고 있다.

특히, 타 업체를 통한 위탁형 딜리버리를 실시하는 것이 아닌 업체 측에서 직접 배송을 시행하고 있는 홈딜리버리 서비스(대전, 인천 등)로 소비자들의 큰 신뢰를 받고 있으며, 법적인 계약서 작성을 진행하며 이후 모든 절차를 마친 뒤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도하여 신뢰성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해당 업체의 대표는 “이제 번거로운 일 없이도 365일 매장의 직원에게 언제든 문의와 상담이 가능하다”라며 “먼 길을 다니며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휴대전화를 이용한 간단한 절차를 진행한 후 언제든 입양을 진행할 수 있다”고 전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를 강조되는 요즘 시대에 한발 앞서 보다 안전하고 선진적인 방법으로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 최대의 다양한 개체 수를 보유 중인 ‘제나캣’에서는 항시 매장에 100여 마리 이상의 다채로운 고양이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동글동글하고 땅딸막한 귀여운 외모와 체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코티시 폴드 고양이, 온화하고 너그러운 성격을 보유하고 있는 데본렉스 고양이, 지능이 뛰어나고 환경 적응이 비교적 쉬운 온화한 노르웨이숲 고양이 등 더욱 다양한 종들을 접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제나캣은 이러한 다양한 품종묘를 진주 및 경주 등 경상 지역에서 최대 80%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제나캣’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이벤트 소식과 혜택은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또는 공식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