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유기동물보호센터 ‘리얼쉘터’, “반려견 파양 신청 받아”

박순철 기자 2020-08-21 00:00:00

유기동물보호센터 ‘리얼쉘터’, “반려견 파양 신청 받아”

유기동물보호센터 ‘리얼쉘터(REAL SHELTER)’가 가정견, 애완견 요양원을 운영하여 유기동물 구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반려견 및 반려묘를 무료 입양, 분양을 통해 유기동물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등 다양한 유기동물 구제 활동을 진행하다고 밝혔다.

유기견보호소인 ‘리얼쉘터’는 가정에서 더 이상 고양이 및 강아지가 키우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을 때, 파양 신청을 받아 보호소로 인도하고 있어 유기동물의 수를 줄이고 있으며, 유기견보소센터에 있는 무료로 강아지, 고양이들의 입양을 희망하는 사람들에 재분양을 진행해 상처받은 유기동물들에 가족을 찾아주고 있다.

유기동물보호에 힘쓰고 있는 리얼쉘터의 자세한 입소 및 입양 문의는 리얼쉘터 블로그를 통해 가능하다.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