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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전문 분양 업체 ‘제나캣’ 분양인 부담 덜기 위한 할인이벤트 선보여

박순철 기자 2020-08-18 00:00:00

사진제공= 제나캣
사진제공= 제나캣

고양이는 고양이 전성시대라고 불려도 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물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높은 비용을 지불해 분양을 받아야하는 고양이 특성상 분양을 희망하지만 높은 비용으로 고민을 겪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이러한 가운데, 울산 및 포항 등에 위치한 고양이 전문 분양 업체 ‘제나캣’이 분양가 최대 80% 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홈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 시대에서 안전하게 분양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분양자들에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제나캣’은 동물 병원과의 제휴를 통해 고양이들을 보다 건강하게 관리하고 사후관리 또한 철저히 하고 있으며, 타 대행 업체를 통한 딜리버리 서비스가 아닌 해당 매장의 직원이 직접 무료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제나캣’은 진주 및 김해 또 마산 등 많은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데 최근 전 지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최대 80% 저렴한 분양가로 다양한 품종의 고양이를 만나볼 수 있다.

부산 매장에는 항시 100마리 이상의 고양이가 상주하고 있으며, 기품이 넘쳐 고양이계의 귀족인 노르웨이숲 고양이, 고양이계의 여왕으로 불리는 샴 고양이, 잘 생긴 외모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메리칸숏헤어 고양이 등 다양한 종류의 고양이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스코티쉬폴드, 브리티쉬숏헤어 등의 인기 품종과 셀커크렉스, 메인쿤 등의 희귀품종도 분양 진행중에 있어 많은 이들의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

자세한 분양 상담 및 정보 문의는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 또는 SNS등으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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