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프리미엄 고양이 분양샵 ‘나비캣’ 다양한 분양 이벤트 준비

박순철 기자 2020-08-11 00:00:00

사진제공= 나비캣
사진제공= 나비캣

프리미엄 고양이 분양샵 ‘나비캣’은 전국 모든 지점의 고양이들을 자체 브리딩을 거쳐 분양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양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밝혔다.

‘나비캣’의 분양 중인 모든 고양이들은 철저한 인물심사 후 등재가 된 아이들이기 때문에 외모가 출중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정확한 사진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동물병원과 제휴를 체결해 주기적으로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분양 당일 추가적인 건강검진을 거쳐 문제가 없는 반려동물만을 분양하고 있다. 또한 분양 후에도 상담을 통해 고양이 건강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분양 후에도 상담센터를 통해 고양이의 건강상태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해 주며,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이들도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짧은 다리와 작고 귀여운 외모로 사랑을 받고 있는 먼치킨 고양이부터 지능적이고 지략이 뛰어나며 환경에 쉽게 적응하는 온화한 품종인 노르웨이숲 고양이, 몸통에 점박이 무늬가 있지만 다리나 배 부분은 고등어태비와 같은 줄무늬 혼합되어 있는 뱅갈 고양이, 차분한 성격과 품위 있는 외모로 귀부인이라는 별명이 있는 렉돌, 페르시안 고양이 등을 구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짧은 털의 우아함과 아름다운 아비시니안 고양이와 엑죠틱 이외에도 터키쉬앙고라, 미국 캘리포니아가 원산으로 독특하게 뒤로 넘어가 있는 귀가 특징한 아메리칸컬, 털이 없이 가죽만 있는 것처럼 보이는 스핑크스 겉보기에는 다소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을 주고 있지만 실제로는 애교와 쾌활적인 데본렉스 고양이들이 색상 및 스타일에 따라 별칭이 붙여져 있다

러시안블루, 샴 경우에는 수줍음이 많으면서도 웃고 있는 듯한 표정 그리고 은빛털색과 신비한 눈빛 단모종의 귀족이라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이 외에도 먼치킨 및 아메리칸숏헤어, 브리티쉬, 숏헤어 등 다양한 고양이들을 전국 각지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국에 나비캣 지점이 운영 되고 있으며 영업 시간은 연중 무휴 365일 24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안락함을 추구한 쇼룸이 구비되어 있는 만큼 아이들의 정서 상태 또한 좋으며 고양이분양 관련 문의 및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